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링크를 공유한다는 것, 그리고 공유되길 원하는 사람들

· 약 5분
Minhyeok Kang
Product Engineer @ flex

카카오톡, 인스타그램, 페이스북, 쓰레드 등 우리는 누군가와 하루 내내 소통한다.

요즘 SNS나 메신저로 친구 또는 연인과 소통하는 방식에 대해서 생각해보면, 어떤 용건이 있어서 혹은 컨텐츠가 존재하는 대화를 하는 빈도수 이상으로, 릴스/쇼츠/인터넷 게시글 등을 공유하는 횟수가 잦다.

또 최근에 많이 보이는 마케팅 전략 중, 토스의 친구에게 알리기 류의 이벤트들도 링크로 공유된다. 그리고 각종 물품에 대한 정보와 그것을 구매할 수 있는 쿠팡 링크 등 모든 정보의 전달이 링크로 이루어진다.

AI 시대로 바뀌어도 링크로 무엇인가를 공유한다는 것은 달라지지 않는다. 오히려 더 활발하다. 수많은 제품들과 정보가 생산되고 그것이 '공유'되길 원하기 때문이다.

'공유하기' 버튼은 언제 누를까?

"이 게시물을 연인도 봤으면 좋겠어! 친구들과 이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어! 나만 이 재밌는 글을 볼 수는 없지!"

이런 생각으로 공유하지 않을까?

개인뿐만 아니라 기업도 마찬가지이다.

기업들은 더욱 치열하게 자신의 제품에 사람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링크를 확산시킨다. 심지어 그 링크들이 어디서 어떻게 누구로부터 전달되고 클릭되는지를 전부 데이터로 관찰한다.

인터넷 세상에서 기업들이 자신의 잠재적 소비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, 소비자들이 기업들이 만들어 놓은 제품에 들어와 시간을 보내게 하는 마법은 링크 클릭으로부터 시작된다.


나는 그래서 개인, 기업 막론하고 모두의 욕망과 관심사에 있는 이 링크를 정복해보고 싶어졌다. 링크를 누구보다 잘 다루는 사람이자 제품을 만들고 싶어졌다.

엣지링크는 그렇게 만들어진 제품이다.

https://llnk.my/4uznSo


자신의 제품을 알리고자하는 욕망, 제품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산출물을 공유하고 트래픽을 추적하고자 하는 욕망, 그것을 가장 효과적으로 해소해줄 수 있는 링크 플랫폼을 만들고자 한다.

시중에 나와있는 모든 제품보다 리치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, 높은 서비스 안정성과 더불어 높은 수준의 UX를 갖춘 제품, 요즘의 ai agent 트렌드에 따라서 MCP 를 지원하면서 ai agent와의 연동까지 신경쓰는 제품이다.

많은 사람들이 엣지링크를 통해 연결되고 공유되었으면 좋겠다.

이제는 앞으로 엣지링크를 만들면서 했던 고민들, 성과를 여기에 올려보고자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