링크를 공유한다는 것, 그리고 공유되길 원하는 사람들
카카오톡, 인스타그램, 페이스북, 쓰레드 등 우리는 누군가와 하루 내내 소통한다.
요즘 SNS나 메신저로 친구 또는 연인과 소통하는 방식에 대해서 생각해보면, 어떤 용건이 있어서 혹은 컨텐츠가 존재하는 대화를 하는 빈도수 이상으로, 릴스/쇼츠/인터넷 게시글 등을 공유하는 횟수가 잦다.
또 최근에 많이 보이는 마케팅 전략 중, 토스의 친구에게 알리기 류의 이벤트들도 링크로 공유된다. 그리고 각종 물품에 대한 정보와 그것을 구매할 수 있는 쿠팡 링크 등 모든 정보의 전달이 링크로 이루어진다.
AI 시대로 바뀌어도 링크로 무엇인가를 공유한다는 것은 달라지지 않는다. 오히려 더 활발하다. 수많은 제품들과 정보가 생산되고 그것이 '공유'되길 원하기 때문이다.
